술자리가 끝난뒤 손님과 여관, 호텔등으로 손님과 윤락을 나가는 것을 말함 

아로마 받는데  압도진짜쌤 마사지받고서 진짜 이렇게 시원한마사지 첨받아본다.

나무위키는 백과사전이 아니며 검증되지 않았거나, 편향적이거나, 잘못된 서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신규오픈★??????창동-뮤직뱅크??????? ★신규오픈★ ◆최고의 마인드 탑재◆

그 다음 처음엔 오일, 아로마 마사지 등을 하고 후반부에 일회용 팬티를 벗기고 손과 발 등으로 자위를 시켜준다. 아무래도 여자는 옷을 입고 있고 남자 혼자서 발가벗고 성기까지 덜렁 내놓고 있는 상황 그 때문에 비교적 빨리 사정이 이뤄진다.

조금먹었으면 괜찮을지언정 과식한후에 엎드려서 등마사지 받으면 속뒤집어진다.

작업과 비슷한 용어. 아가씨들이 손님에게 돈을 얻어낼 목적으로 접근하는 것을 말한다.

언냐 : 언니야의 준말. 아마도 경상도 사투리에서 유래한 듯함. 핸플 후기를 쓰는 남자들이 업소 아가씨를 친근감 있게 부르는 용어. 아가씨를 선호하는 부류도 있음.

물론 아가씨 박스   보통 다른 업소나 구좌들을 대리고 올때 박스가 얼마냐라고 한다  

이웃추가 이 블로그  [성인]밤문화 상식  카테고리 글 click here 이전 이전 다음 다음

화류계에서는 언냐의 얼굴이나 몸매 등 외모를 일컫는 속어임. 괜찮은 언냐를 와꾸 나오는 언냐라고 함.

페티쉬 서비스 : 스타킹이나 가터벨트 등 click here 시각적인 요소로 흥분시키는 서비스.

또 다른 여성은 자신들을 read more ‘인격체’로 존중해달라는 주문도 잊지 read more 않는다. “어차피 여자는 마음으로 움직이는 동물이다. 배려 read more 받으면 자신도 배려하고 싶고, 여자로 대해주면 여자의 애교가 자연스럽게 나오기 마련.

업소 및 서비스 여성에 따라 수위에 많은 차이가 나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상의 탈의 수준에 소프트한 펠라치오만 허용하는 정도로 사실상 립카페와 비슷할 수도 있다.